6월 22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부가 개소 5주년을 맞아 'R&D 및 기술지원 성과 발표회'를 개최하여 태성환경연구소가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과 악취 측정용 드론을 개발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쉬운 악취관리 기술 등을 시연하였습니다. 더불어 나아가 4차 산업에 걸맞은 VR을 도입하여 건축자재,자동차 내장재,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유해 악취물질과 그의 해결방안을 VR 입체영상을 통해 상세하게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